|
연합뉴스 2022-9-5 : "외국계 기업 CEO·인사담당자는 연세대 출신이 가장 많아" |
\"외국계 기업 CEO·인사담당자는 연세대 출신이 가장 많아\"
송고시간2022-09-05 11:54
요약
beta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인쇄
최평천 기자기자 페이지
주한외국기업연합회 실태 조사…11.52%가 연세대 출신
외국계 기업 CEO 및 인사담당 출신 대학(단위 명)
[주한외국기업연합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외국계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인사 담당의 출신 대학을 조사한 결과 연세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는 지난달 외국계 기업 CEO와 인사담당자 1천명(322명 응답)을 대상으로 출신 대학을 조사한 결과 연세대 졸업자가 11.52%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이어 이화여대(8.76%), 한국외대(8.29%), 경희대(7.83%), 고려대(6.91%), 서울대(6.45%), 성균관대(5.53%), 한양대(5.53%), 숙명여대(5.07%), 중앙대(4.61%), 세종대(4.61%) 순으로 많았다.
홍익대(3.69%), 서강대(3.23%), 국민대(2.30%)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출신대학 지역 비중은 서울지역 소재 대학이 75.43..
\"외국계 기업 CEO·인사담당자는 연세대 출신이 가장 많아\"
송고시간2022-09-05 11:54
요약
beta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인쇄
..
|
|
|
|
|
2022 서울시로부터 광고. 홍보 지정단체로 선정 |
2022 서울시로부터 광고. 홍보 지정단체로 선정
금년도 저희 협회가 서울시로부터 광고. 홍보 지정단체로 선정되어서 서울시 지하철 전노선에 부착될 광고표지판이 최종 시안작업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부착기간은 22년 9월~23년 1월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계획으로는 9월 초순에 가판대, 구두수선대, 전동차에 부착을 완료하는 것이 목표 입니다.
우리 협회 소속 정회원사들의 로고가 서울시 지하철에 광고되게되어 회원사 비즈니스에 많은 도움이 되길 희망 합니다.
<참고>
서울시 보유 매체 현황
가판대 강남구 강동구 강북구 관악구 광진구 구로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동작구 마포구 서대문구 서초구 성북구 송파구 양천구 영등포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구두수선대 강남구 관악구 광진구 노원구 동대문구 동작구 마포구 서대문구 서초구 성동구 영등포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
전동차 1호선 2호선 3호선 4호선 5호선 6호선 7호선
This year, our association is advertising from Seoul City. Since it was selected as a public relations designated organization, the final draft of the advertisement signs to be attached to all subway lines has been completed.
The attachment period is from September 2022 to January 2023.
Therefore, the current plan is to complete the attachment to the stand, shoe rack, and train in early September.
..2022 서울시로부터 광고. 홍보 지정단체로 선정
금년도 저희 협회가 서울시로부터 광고. 홍보 지정단체로 선정되어서 서울시 지하철 전노선에 부착될 광고표지판이 최종 시안작업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부착기간은 22년 9월~23년 1월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계획으로는 9월 초순에 가판대, 구두수선대, 전동차에 부착을 완료하는 것이 목표 입니다.
우리 협회 소속 정회원사들의 로고가 서울시 지하철에 광고되게되어 회원사 비즈니스에 많은 도움이 되길 희망 합니다.
..
|
|
|
|
|
주한외국기업뉴스 [GEN] 2021-7-7 2021년 주한외국기업백서, 한국지사장 75% |
2021-7-6
2021년 주한외국기업백서, 한국지사장 75% 평균연봉은 2억이상 , 임원급 70% 평균연봉은 1억이상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상임대표 김종철,55 ]는 외국계기업 전문뉴스매체인 주한외국기업뉴스 [GEN]과 공동으로 2021년도 주한외국기업백서를 발표하면서 올해 5월 실시한 주한외국기업 급여 및 복리후생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는 주한외국계기업 3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고 165개 기업이 응답을 하였다.
2021년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의 평균 연봉은 2억 이상 (75%) 인것으로 나타났고 임원급(전무,상무,이사)의 평균 연봉은 1억이상이 70%를 차지 하였다. 2020년 조사시에는 1억5천만원(38.71%) 로 발표 되었다.
2020년도 조사와 2021년도 조사에 응답한 참여기업이 동일기업보다 동일하지않은 기업의 수가 많이 늘었지만 2020년 조사시에는 한국지사장의 평균 연봉은 28.68%가 3억 이상인것으로 임원급(전무,상무,이사)의 평균 연봉은 1억5천만원(38.71%) 로 발표 되었다.
외국계기업의 특성상 한국직급은 사용 안하는 기업이 많고 기업마다 한국호칭제도가 상이하여 2021년 부터는 근속연차별로 조사를 하였다고 KOFA HR 서베이팀 리더 공현정 부장 (한국아즈빌 인사팀장) 은 밝혔다.
근속년수 20년차 이상의 평균 연봉은 9천만원 ~ 9천오백만원 (25%) , 17년차에서 19년차의 평균연봉은 8천만원에서 8천5백만원 (25%) 13년차에서 16년차의 평균연봉은 7천만원에서 7천5백만원(27%) , 10년차에서 12년차의 평균연봉은 6천만원에서 6천5백만원..
2021-7-6
2021년 주한외국기업백서, 한국지사장 75% 평균연봉은 2억이상 , 임원급 70% 평균연봉은 1억이상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상임대표 김종철,55 ]는 외국계기업 전문뉴스매체인 주한외국기업뉴스 [GEN]과 공동으로 2021년도 주한외국기업백서를 발표하면서 올해 5월 실시한 주한외국기업 급여 및 복리후생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는 주한외국계기업 3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
|
|
|
|
|
한국경제- 2021-7-7 - 외국계 기업 한국지사장 75%, 평균 연봉 2억원 넘어 |
외국계 기업 한국지사장 75%, 평균 연봉 2억원 넘어
입력2021.07.07 17:37
신입사원 평균 연봉은 3천만∼3천500만원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 지사장 4명 중 3명은 평균 연봉이 2억원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신입사원 1∼3년차의 평균 연봉은 3천만∼3천500만원이었다.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는 올해 5월 주한 외국기업의 급여 및 복리후생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한 외국계 기업 3천곳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165곳이 응답했다.외국계 기업 한국지사장의 75%는 연봉이 2억원 이상이었고, 임원급(전무·상무·이사)은 1억원 이상이 70%를 차지했다.근속연수별 평균 연봉은 20년차 이상 9천만∼9천500만원, 17∼19년차 8천만∼8천500만원, 13∼16년차 7천만∼7천500만원, 10∼12년차 6천만∼6천500만원, 7∼9년차 4천500만∼5천만원, 4∼6년차 4천만∼4천500만원으로 조사됐다.신입사원 1∼3년차는 평균적으로 3천만∼3천5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업종별 신입사원 1∼3년차의 평균 연봉은 정보기술(IT)·소프트웨어가 4천만∼4천5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반도체는 3천500만∼4천만원, 도소매업은 3천만∼3천500만원이었다.연차별 평균 임금 인상률은 3∼5%가 가장 많았으나 임원 및 대표이사는 동결 또는 1∼2%였다..
외국계 기업 한국지사장 75%, 평균 연봉 2억원 넘어
입력2021.07.07 17:37
신입사원 평균 연봉은 3천만∼3천500만원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 지사장 4명 중 3명은 평균 연봉이 2억원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신입사원&nb..
|
|
|
|
|
연합뉴스-2021-7-7 - 외국계 기업 한국지사장 75%, 평균 연봉 2억원 넘어 |
외국계 기업 한국지사장 75%, 평균 연봉 2억원 넘어
송고시간2021-07-07 17:37
윤보람 기자
신입사원 평균 연봉은 3천만∼3천500만원
외국계 기업 근속연수별 평균연봉 조사
[주한외국기업연합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 지사장 4명 중 3명은 평균 연봉이 2억원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신입사원 1∼3년차의 평균 연봉은 3천만∼3천500만원이었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는 올해 5월 주한 외국기업의 급여 및 복리후생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한 외국계 기업 3천곳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165곳이 응답했다.
외국계 기업 한국지사장의 75%는 연봉이 2억원 이상이었고, 임원급(전무·상무·이사)은 1억원 이상이 70%를 차지했다.
근속연수별 평균 연봉은 20년차 이상 9천만∼9천500만원, 17∼19년차 8천만∼8천500만원, 13∼16년차 7천만∼7천500만원, 10∼12년차 6천만∼6천500만원, 7∼9년차 4천500만∼5천만원, 4∼6년차 4천만∼4천500만원으로 조사됐다.
신입사원 ..
외국계 기업 한국지사장 75%, 평균 연봉 2억원 넘어
송고시간2021-07-07 17:37
윤보람 기자
신입사원 평균 연봉은 3천만∼3천500만원
외국계 기업 근속연수별 평균연봉 조사
[주한외국기..
|
|
|
|
|
매일경제=2021-7-7 - 외국계 기업 한국지사장 75%, 평균 연봉 2억원 넘어 |
외국계 기업 한국지사장 75%, 평균 연봉 2억원 넘어
신입사원 평균 연봉은 3천만∼3천500만원
입력 : 2021.07.07 17:37:50
외국계 기업 근속연수별 평균연봉 조사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 지사장 4명 중 3명은 평균 연봉이 2억원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신입사원 1∼3년차의 평균 연봉은 3천만∼3천500만원이었다.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는 올해 5월 주한 외국기업의 급여 및 복리후생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주한 외국계 기업 3천곳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165곳이 응답했다.
외국계 기업 한국지사장의 75%는 연봉이 2억원 이상이었고, 임원급(전무·상무·이사)은 1억원 이상이 70%를 차지했다.근속연수별 평균 연봉은 20년차 이상 9천만∼9천500만원, 17∼19년차 8천만∼8천500만원, 13∼16년차 7천만∼7천500만원, 10∼12년차 6천만∼6천500만원, 7∼9년차 4천500만∼5천만원, 4∼6년차 4천만∼4천500만원으로 조사됐다.신입사원 1∼3년차는 평균적으로 3천만∼3천5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업종별 신입사원 1∼3년차의 평균 연봉은 정보기술(IT)·소프트웨어가 4천만∼4천5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반도체는 3천500만∼4천만원, 도..
외국계 기업 한국지사장 75%, 평균 연봉 2억원 넘어
신입사원 평균 연봉은 3천만∼3천500만원
입력 : 2021.07.07 17:37:50
외국계 기업 근속연수별 평균연봉 조사
..
|
|
|
|
|
뉴시스 -2021-7-7- 외국기업 韓지사장 75%, 평균연봉 2억↑…임원급은 1억이 |
산업 > 산업/기업
외국기업 韓지사장 75%, 평균연봉 2억↑…임원급은 1억이
등록 2021-07-07 17:45:11
KOFA, \'2021년 주한외국기업백서\' 공개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 75%는 평균 2억이 넘는 연봉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임원급 70%는 평균 1억원 이상을 수령했다.
7일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는 외국계기업 전문뉴스매체인 주한외국기업뉴스(GEN)와 공동으로 2021년도 주한외국기업백서를 발표하면서 올해 5월 실시한 주한외국기업 급여 및 복리후생조사결과를 공개했다.올해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의 평균 연봉은 2억원 이상(75%)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원급(전무, 상무, 이사)의 평균 연봉은 1억원 이상이 70%를 차지했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한국지사장의 평균 연봉은 28.68%가 3억원 이상이고, 임원급 평균 연봉은 1억5000만원(38.71%)이었다.근속년수 20년차 이상의 평균 연봉은 9000만~9500만원(25%)이다. 17~19년차 평균연봉은 8000만원에서 8500만원(25%), 13~16년차 평균연봉은 7000만~7500만원(27%), 10~12년차 평균연봉은 6000만~6500만원 선이다. 또 7~9년차 평균 연봉은 45..
산업 > 산업/기업
외국기업 韓지사장 75%, 평균연봉 2억↑…임원급은 1억이
등록 2021-07-07 17:45:11
KOFA, \'2021년 주한외국기업백서\' 공개
[서울..
|
|
|
|
|
YTN 뉴스 - 2021-7-7 - 외국계 기업 한국지사장 4명 중 3명 연봉 2억 원 넘 |
경제
외국계 기업 한국지사장 4명 중 3명 연봉 2억 원 넘어
2021년 07월 07일 18시 45분
우리나라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 지사장 4명 중 3명은 평균 연봉이 2억 원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주한외국기업연합회는 지난 5월 주한 외국기업의 급여와 복리후생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외국계 기업 한국지사장의 75%는 연봉이 2억 원 이상이었고, 임원급은 1억 원 이상이 70%를 차지했습니다. 신입사원 1∼3년차의 평균 연봉은 3천만∼3천500만 원이었습니다.이번 조사는 주한 외국계 기업 3천 곳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165곳이 응답했습니다.YTN 이광엽 (kyuplee@ytn.co.kr)
..
경제
외국계 기업 한국지사장 4명 중 3명 연봉 2억 원 넘어
2021년 07월 07일 18시 45분
우리나라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 지사장 4명 중 3명은 평균 연봉이 2억 원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
|
|
|
뉴시스 - 2021- 6-15 : 주한외국기업 CEO가 차기정부에 바라는 키워드 1위는 |
주한외국기업 CEO가 차기정부에 바라는 키워드 1위는 \'공정\'
등록 2021-06-15 15:35:09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주한 외국계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은 차기 정부에 바라는 키워드로 \'공정하고 투명하고 반칙없는 정치\'를 꼽았다.이와 함께 \'전국민 기본소득, 기본주택, 기본의료\'를 골랐다.15일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는 주한외국계기업 전문뉴스매체 주한외국기업뉴스(GEN)와 공동으로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기업 CEO 1000명과 인사담당 1000명을 무작위 대상으로 각각 차기 정부에 바라는 키워드와 현정부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외국계기업 CEO들은 공정하고 투명하고 반칙없는 정치와 전국민 기본소득, 기본주택, 기본의료를 제일 많이 꼽았다. 지사장 등의 전문경영인에 대한 노동법적 제재완화와 기업규제 완화를 다음 순위로 꼽았다.국회의원 무보수 명예직으로 전환과 개성공단 및 금강산관광 재개등도 순위에 올랐다.현정부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하지 않는다\'(만족하지 않음 39%, 매우 만족하지 않음 21%, 보통 29%)가 60%를 차지했다.외국계기업 인사담당의 경우도 공정하고 투명하고 반칙없는 정치와 전국민 기본소득, 기본주택, 기본의료를 제일 많이 꼽았다. 국회의원 무보수 명예직으로 전환과 기업규제 완화를 다음 순위로 선택했다.이어 투명한 인사 검증과 선거캠프 출신 측근 정무직 등용 반대와 전문행정을 위해 정무직 행정관 공개선발, 인적자원관리 전문 비서관 도입을 골랐다.이밖에 개성공단 및 ..
주한외국기업 CEO가 차기정부에 바라는 키워드 1위는 \'공정\'
등록 2021-06-15 15:35:09
..
|
|
|
|
|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에서 동물권 활동가로 변신한 송인선 대표 |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에서 동물권 활동가로 변신한 송인선 대표
당진시 정미면에 위치한 유기견 돌봄시설 개선활동 활동가들과 함께 ( 사진제공 - 동공당)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에서 동물권 활동가로 변신한 송인선씨는 홍콩에 본사를 둔 The Executive Centre.(디이그제큐티브센타코리아)의 한국 대표로 약 7년동안 관리직에 종사하며 3배이상의 기업성장을 이뤄냈고 그 후에 Wework Korea 커뮤니티 총괄 임원으로 스카우트 되어 서울지역 뿐만 아니라 부산확장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 경영전문가이다.
송인선 대표는 어릴적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학창시절 및 대학을 마친뒤 온타리오 주 Century 21에서 부동산 전문가로 최연소로 탑 프로듀서로 발탁되기도 한 비즈니스 경력을 가지고 한국에 귀국후 CCIM (상업용부동산투자분석가) 자격증 및 고려대 경영대학원 MBA까지 마친 인재이다.
그녀가 본격적인 동물권 활동가로 투신하게된 계기는 WeWork퇴사후 약 6개월간의 동물구조활동을 전국적으로 하면서부터라고 한다.
The Executive Centre.(디이그제큐티브센타코리아) 전임 한국 지사장 송인선씨 (사진제공- 동공당)
동물과 공존하는 당신 (동공당)이란 ?
동물과 공존하는 당신 (동공당) 활동가들과 함께 ( 오른쪽에서 두번째 노랑색 우..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에서 동물권 활동가로 변신한 송인선 대표
당진시 정미면에 위치한 유기견 돌봄시설 개선활동 활동가들과 함께 ( 사진제공 - 동공당)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에서 동물권 활동가로 변신한 송인선씨는 홍콩에 본사를 둔 The Executive Centre.(디이그제큐티브센타코리아)의 한국 대표로 약 7년동안 관리직에 종사하며 3배이상의 기업성장을 이뤄냈고 그 후에 Wework..
|
|
|
|
|
뉴시스 - 2021-0511 : KOFA, 외국계기업 플랫폼 통해 '청년 구직자 프로그램' |
경제 > 경제일반
KOFA,램\' 제공
등록 2021-05-1103:34:00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가외국계기업 전용 취업교육 플랫폼을 통해 청년 구직자에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KOFA는 취업교육 전문회사 좋은일컴퍼니와 함께 \'청년 구직자를 위한 외국계기업 취업 교육사업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지난달 28일에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측은 \'주한외국기업이 참여하는 외국계기업 전용 취업 교육 플랫폼\'을 공동 구축하고 청년 구직자를 대상 취업 교육에 대한 수요가 있는 대학 및 기관에게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예정이다. KOFA의 양재영 대외협력국장은 \"외국계기업 취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 구직자를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주한외국기업이 알려지는 계기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RJP(Realistic Job Preview, 사전적 일 경험)를 기반으로 구성되며, 1차적으로 주한외국기업 재직자와 청년 구직자가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청년 구직자가 해당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주한외국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기술, 기업 문화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의 교육 과정도 마련된다. 이번 MOU는 KOFA의 \'글로컬(Glocal = Global+Local) HR&nb..
경제 > 경제일반
KOFA,램\' 제공
등록 2021-05-1103:34:00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가외국계기업 전용 취업교육 플랫폼을 통해 청년 구직자..
|
|
|
|
|
한국아즈빌 인사 팀장, 공현정 부장 인터뷰 |
한국아즈빌 인사 팀장, 공현정 부장 인터뷰
리포터:안녕하십니까? 저는 주한외국기업뉴스방송 GEBS에서 리포터 기자로 활동하고있는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홍보국장 송인선 입니다. 오늘은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협회 KOFEN HR 4월 정기세미나 현장에 와있습니다.
현장의 열기가 매우 뜨거운 가운데 오늘은 일본이 본사인 외국기업 한국아즈빌 인사 팀장님 이신 공현정 부장님 인터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리포터:안녕하세요 ? 공현정 팀장님 , 먼저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한국아즈빌에 대한 개략적인 기업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공현정 부장 : 한국아즈빌은 건물이나, 공장,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자동제어기기를 취급하는 회사입니다.
당사는 일본 azbil그룹이 100% 출자한 한국 내 자회사로 글로벌 20여개 거점 중 1999년에 최초로 설립된 현지법인입니다. 창업이래로 내외적으로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는 튼실한 회사입니다.
당사의 주요 사업은 빌딩자동제어사업부(BA사업부-Building Automation)이고, 공장산업제어사업부 (AA사업부-Advanced Automation), 이렇게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빌딩자동제어사업부에서는 상업용 빌딩. 클린룸, 병원, 관공청 건물, 학교, 쇼핑센터등 건물 제어에 필요한 솔루션 및 서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장산업제어사업부에서는 석유화학, 가스, 철강, 선박, 반도체, 전기.전자관련 공장 플랜트를 위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위치는 본사는 여의도, 공장은 가산동에 있구요. 그외에도 고객에게 좀더 빠른 서비스 제공 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극대화 하기 위해 대전, 광주, 여수, 부산, 울산 5곳의 지방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한국아즈빌 인사 팀장, 공현정 부장 인터뷰
리포터:안녕하십니까? 저는 주한외국기업뉴스방송 GEBS에서 리포터 기자로 활동하고있는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홍보국장 송인선 입니다. 오늘은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협회 KOFEN HR 4월 정기세미나 현장에 와있습니다.
현장의 열기가 매우 뜨거운 가운데 오늘은 일본이 본사인 외국기업 한국아즈빌 인사 팀장님 이신 공현정 부장님 인터뷰를 ..
|
|
|
|
|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 외국계기업 전용 취업교육 플랫폼' 통해 청년 구직자에 교육 |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 외국계기업 전용 취업교육 플랫폼\' 통해 청년 구직자에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왼쪽 (좋은일컴퍼니 이영진 대표이사 ) , 오른쪽 (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김종철 상임대표)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김종철 상임대표) ( 소속,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협회 KOFEN HR 및 사단법인 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 )(이하 협회)와취업교육 전문 회사 좋은일컴퍼니 (이영진 대표이사)는 \'청년 구직자를 위한 외국계기업 취업 교육 사업 개발 및 운영\'에 대한 MOU 체결식을 28일에 진행했다.
MOU 이후 양사는 \'주한외국기업이 참여하는 외국계기업 전용 취업 교육 플랫폼\'을 공동 구축하고 청년 구직자를 대상 취업 교육에 대한 수요가 있는 대학 및 기관에게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KOFA, 양재영 대외협력국장은, 외국계기업 취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주한외국기업이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RJP(Realistic Job Preview, 사전적 일 경험)를 기반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1차적으로는 주한외국기업 재직자와 청년 구직자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했다. 더불어 청년 구직자가 해당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주한외국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기술, 그리고 기업 문화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의 교육 과정을 마련하여 궁..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 외국계기업 전용 취업교육 플랫폼\' 통해 청년 구직자에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왼쪽 (좋은일컴퍼니 이영진 대표이사 ) , 오른쪽 (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김종철 상임대표)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김종철 상임대표) ( 소속,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협회 KOFEN HR 및 사단법인 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 )(이하 협회)..
|
|
|
|
|
뉴시스 - 2021년 4월1일 , 주한글로벌기업대표협회, 고기영 전 법무부차관 고문 위촉 |
경제 > 경제일반
주한글로벌기업대표협회, 고기영 전 법무부차관 고문 위촉
등록 2021-04-01 17:05:20
[서울=뉴시스] 고기영 변호사 (제공=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사단법인 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G-CEO) 고문으로 고기영 전임 법무부 차관이 위촉됐다.1일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 김종철 상임대표는 지난 29일 코트야드메리어트남대문 호텔에서 개최된 G-CEO 협회 신년정기총회에서 고기영 전 차관이 고문제의를 수락해 법률 및 사회기여부문에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법무부 차관을 지낸 고 변호사는 광주인성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법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서울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대전지검 천안지청, 법무부 검찰2과, 서울지검 남부지검, 부산지검을 거쳐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등을 지냈다. 이후 대검 강력부장, 춘천지검장, 부산지검장, 서울동부지검장을 역임했다. 최근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부 차관을 마지막으로 공직을 떠나 현재 법무법인 여백의 대표변호사로 옮겼다.G-CEO는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비영리 사단법인이자 KOFA 소속단체로, 전 세계 500여개의 주한외국기업의 대표이사들로 구성돼 있다. 비즈니스 교류와 산학협력 차원에서 CEO(최고경영자) 특강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최..
경제 > 경제일반
주한글로벌기업대표협회, 고기영 전 법무부차관 고문 위촉
등록 2021-04-01 17:05:20
[서울=뉴시스] 고기영 변호사 (제공=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재판매 및 DB..
|
|
|
|
|
|
|
|
|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 , 신임 회장에 아레이몬드코리아 김종세 대표이 |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 , 신임 회장에 아레이몬드코리아 김종세 대표이사 취임수석부회장에 존슨콘트롤즈코리아 하운식 대표이사 선임
아레이몬드코리아, 김종세(Jason Kim , 52) 대표이사 존슨콘트롤즈코리아 ( 하운식 , 62) 한국총괄사장
사진제공: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사단법인 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G-CEO) 신임 회장으로 A.RAYMOND KOREA, 김종세 ( Jason Kim , 52 )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 김종철 (상임대표, 54)는 지난7일 라마다서울호텔에서 개최된 송년임시총회에서 G-CEO 신임회장으로 김종세 (Jason Kim , 52) 아레이몬드코리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수석부회장에 존슨콘트롤즈코리아 ( 하운식 , 62) 한국총괄사장을 선임하였다고 20일 밝혔다.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는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비영리 단체이고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기업 한국대표이사 (지사장)들의 협회이고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의 소속단체이다.
G-CEO(Global Enterprise CEO Association)는 전 세계 500여개의 주한외국기업의 대표이사들로..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 , 신임 회장에 아레이몬드코리아 김종세 대표이사 취임수석부회장에 존슨콘트롤즈코리아 하운식 대표이사 선임
아레이몬드코리아, 김종세(Jason Kim , 52) 대표이사 존슨콘트롤즈코리아 ( 하운식 , 62) 한국총괄사장
사진제공: 주한외국기..
|
|
|
|
|
주한외국기업뉴스 - 2020년 11월 09일 |
[단독취재] 주한외국기업들 50%가 올해 송년회 계획 없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상임대표 김종철,54 ]는 2020년도 10월 주한외국기업 지사장 CEO와 인사담당 임원 CHRO들을 대상으로2020년도 송년회 개최 여부에 대한 서베이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조사결과 한국에 진출한 주요 외국기업들의 절반인 50%가 송년회 계획이 없다고 응답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직원들의 보건안전 (EHS Policy ) 준수를 위한 본사의 방침이기도 한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기업은 재택근무가 대부분이므로 선물로만 지급한다는 기업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인것으로 응답했다.
송년회를 진행할 계획으로 응답한 외국기업은 30%로 응답을 하였고 코로나19로 저하된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친목도모의 주제로 진행할 계획으로 응답했다.
이번 조사에는 직원수 100명인 외국기업이 60%를 차지하였고 주요 참여응답 기업들은 CHUBB 처브라이프생명 , 유한킴벌리 , 한국오츠카제약, 로투스베이커리즈코리아, 한국아즈빌, YKK Korea, Guess Korea , 엔카코리아 , 타이슨푸드코리아,에벨릭스코리아 주식회사,한국무라타전자등이다.
이번 서베이 작업을 기획한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협회 [KOFEN HR] HR 마켓리서치 분과 차수은 이사 ( 로투스베이커리즈코리아 , 인사부 이사 )는 앞으로도 매달 주한외국기업을 대상으로 HR 마켓 서베이를 진행할 계획이고 2021년에는 직원평가관리 , 승진 및 채용관리 , 각사의 기업문화 , 변화 및 위기관리, 고성과자 관리, 저성과자관리등에 관한 서베이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는 1999년도에 설립된 주한외국계기업의 연합체로서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 와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협회 [KOFEN HR..[단독취재] 주한외국기업들 50%가 올해 송년회 계획 없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상임대표 김종철,54 ]는 2020년도 10월 주한외국기업 지사장 CEO와 인사담당 임원 CHRO들을 대상으로2020년도 송년회 개최 여부에 대한 서베이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조사결과 한국에 진출한 주요 외국기업들의 절반인 50%가 송년회 계획이 없다고 응답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직원들의 보건안전 (EHS Policy ) ..
|
|
|
|
|
매일경제 - 2020년 11월 09일 |
주한외국기업 50% \"올해 송년회 계획 없다\"
한국에 진출한 주요 외국기업들의 절반은 올해 송년회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는 지난달 주한외국기업 지사장 및 인사 담당 임원들을 대상으로 올해 송년회 개최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송년회를 하지 않는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한 직원들의 보건 안전 준수를 위한 본사 방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일부 기업은 재택근무가 대부분인 만큼 선물로만 지급하거나,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답했다.송년회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외국기업은 30.8%였고, 이들 기업은 \"코로나19로 저하된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답했다.나머지 19.2%는 미정 혹은 신년회로 대체하겠다고 응답했다.이번 조사에는 직원 수 100명 이상인 외국기업이 60% 참여했다. 주요 기업으로는 유한킴벌리, 한국오츠카제약, 로투스베이커리즈코리아 등이다.
KOFA는 1999년에 설립된 주한외국계기업단체 연합체다.
..
주한외국기업 50% \"올해 송년회 계획 없다\"
한국에 진출한 주요 외국기업들의 절반은 올해 송년회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는 지난달 주한외국기업 지사장 및 인사 담당 임원들을 대상으로 올해 송년회 개최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송년회를 하지 않는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한 직원들의 보건 안전 준수를 위한 본사 방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일부 기업은 재택근무가 대부분인 ..
|
|
|
|
|
한국경제- 2020년 11월09일 |
주한외국기업 50% \"올해 송년회 계획 없다\"
입력2020.11.09 16:08 수정2020.11.09 16:08
한국에 진출한 주요 외국기업들의 절반은 올해 송년회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는 지난달 주한외국기업 지사장 및 인사 담당 임원들을 대상으로 올해 송년회 개최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송년회를 하지 않는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한 직원들의 보건 안전 준수를 위한 본사 방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기업은 재택근무가 대부분인 만큼 선물로만 지급하거나,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송년회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외국기업은 30.8%였고, 이들 기업은 \"코로나19로 저하된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답했다.나머지 19.2%는 미정 혹은 신년회로 대체하겠다고 응답했다.이번 조사에는 직원 수 100명 이상인 외국기업이 60% 참여했다.주요 기업으로는 유한킴벌리, 한국오츠카제약, 로투스베이커리즈코리아 등이다.KOFA는 1999년에 설립된 주한외국계기업단체 연합체다.
..주한외국기업 50% \"올해 송년회 계획 없다\"
입력2020.11.09 16:08 수정2020.11.09 16:08
한국에 진출한 주요 외국기업들의 절반은 올해 송년회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는 지난달 주한외국기업 지사장 및 인사 담당 임원들을 대상으로 올해 송년회 개최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송년회를 하지 않는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한 직원들의 보건 안전 준수를 위한 본사 방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
|
|
|
|
|
연합뉴스 - 2020년 11월09일 |
주한외국기업 50% \"올해 송년회 계획 없다\"
송고시간2020-11-09 16:08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인쇄
조재영 기자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한국에 진출한 주요 외국기업들의 절반은 올해 송년회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는 지난달 주한외국기업 지사장 및 인사 담당 임원들을 대상으로 올해 송년회 개최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송년회를 하지 않는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한 직원들의 보건 안전 준수를 위한 본사 방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기업은 재택근무가 대부분인 만큼 선물로만 지급하거나,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송년회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외국기업은 30.8%였고, 이들 기업은 \"코로나19로 저하된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나머지 19.2%는 미정 혹은 신년회로 대체하겠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에는 직원 수 100명 이상인 외국기업이 60% 참여했다. 주요 기업으로는 유한킴벌리, 한국오츠카제약, 로투스베이커리즈코리아 등이다.
KOFA는 1999년에 설립된 주한외국계기업단체 연합체다.
fusionjc@yna.co.kr
..
주한외국기업 50% \"올해 송년회 계획 없다\"
송고시간2020-11-09 16:08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인쇄
조재영 기자
..
|
|
|
|
|
조선일보 - 2020년8월10일 |
입력 2020.08.10 11:30
조선비즈 홍다영 기자
외국계 기업 신입 초봉 3500만원…지사장은 3억원 이상
입력 2020.08.10 11:30
/KOFA 제공
외국계 기업의 대졸 신입사원 평균 연봉이3500만원, 한국지사장 평균 연봉은 3억원으로집계됐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는 ‘2020년도 주한외국기업백서’를 통해 올해 4월 실시한 주한외국기업급여 및 복리후생 조사 결과를 10일 밝혔다. 주한 외국계기업 2000곳을 조사했고 135곳이 응답했다.올해 외국계 기업 한국지사장의 평균 연봉은 3억원 이상(28.68%)으로지난해 2억5000만원보다 다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무·상무·이사 등 임원급의 평균 연봉은 1억원~1억5000만원(38.71%)으로조사됐다. 부장·팀장급의 평균 연봉은 7000만~9000만원(54.84%), 과장·차장급은 5000만~7000만원(70.97%),대리급은 3500만~4500만원(70.97%) 수준이었다. 대졸 신입사원은 3000~3500만원(45.16%)으로 집계됐다.
외국계 기업의 위치는 서울(71.32%)과경기(20.59%) 등 거의 수도권에 있었다. 종업원수 50인 미만이47.06%, 100인~300인 미만 기업은21.32%, 1000명 이상 기업은 11.76%였다. 지난해한국에서의 매출 규모는 300억원 미만이 48.53%, 10..
입력 2020.08.10 11:30
조선비즈 홍다영 기자
외국계 기업 신입 초봉 3500만원…지사장은 3억원 이상
입력 2020.08.10 11:30
/KOFA 제공
외국계 기업의 대졸 신입사원 평균 연봉이3500만원,&nbs..
|
|
|
|
|
중앙일보 - 2020년8월10일 |
중앙일보
[중앙일보] 입력2020.08.10 10:56최선욱 기자외국계기업 신입 초봉은 3500만원…과ㆍ차장땐 더블로 뛴다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의 대졸 신입사원 첫해 평균 연봉은 약 35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과장ㆍ차장(10~15년 차)으로 진급하면 평균 연봉이 두배 가까이 오르게 된다고 한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0년도 주한외국기업백서’를 출간했다고 10일 밝혔다.KOFA가 백서를 발간하면서 조사한 대상 기업 135곳 중 45.2%는 대졸 신입사원에게 초봉으로 3000만~3500만원을 지급한다고 답했다. 대리급 연봉은 3500만~4500만원을 주는 회사가 가장 많았고(70.1%), 과ㆍ차장급은 5000만~7000만원을 주는 곳이 대부분(70.1%)
이었으며,부ㆍ팀장급 평균연봉은 7000만~9000만원(54.9%)을 주는 곳이 다수였다.지사장 중 3억 이상 연봉 28.7%
이들 회사의 한국 지사장 중 3억원 이상 연봉을 받는&nb..중앙일보
[중앙일보] 입력2020.08.10 10:56최선욱 기자외국계기업 신입 초봉은 3500만원…과ㆍ차장땐 더블로 뛴다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의 대졸 신입사원 첫해 평균 연봉은 약 35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과장ㆍ차장(10~15년 차)으로 진급..
|
|
|
|
|
매일경제 - 2020년 8월10일 |
매일경제
입력 : 2020.08.1011:34:44
외국계 기업 한국지사장 29%는 연봉 3억원 이상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 연봉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 지사장 4명 중 1명 이상이 올해 연봉 3억원 이상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는 올해 4월 주한외국기업의 급여 및 복리후생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주한 외국계 기업 2천곳을 대상으로 조사해 135곳이 응답했다.
이에 따르면 외국계 기업 한국지사장의 28.68%는 연봉이 3억원 이상이었고, 2억∼3억원
미만은 24.26%였다.임원급(전무·상무·이사)은 1억∼1억5천만원 미만이 38.71%로가장 많았다. 부장·팀장급은 7천만∼9천만원(54.84%), 과·차장급은5천∼7천만원(70.97%), 실무자 대리급은 3천500∼4천500만원(70.97%)을 받는 비중이 각각 가장 높았다. 대졸 신입사원의 절반가량(45.16%)은 3천만∼3천500만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외국계 기업 사무소는 서울(71.32%), 경기(20.59%)등 대부분 수도권에 위치한 것으로 파악됐다.종업원 수는 50인 미만 기업이 47.06%로가장 많았고, 100∼300인 미만은 21.32%, 1천명 이상은 11.76%였다. 지난해 기준 한국에서 매출 규모는 300억원 미만이 48.53%, 1천억원 이상은 30.88%로 집계됐다.&..매일경제
입력 : 2020.08.1011:34:44
외국계 기업 한국지사장 29%는 연봉 3억원 이상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 연봉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 지사장 4명 중 1명 이상이 올해 연봉 3억원 이상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는 올해 ..
|
|
|
|
|
한국경제- 2020년 8월10일 |
한국경제
입력2020.08.10 15:46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연봉 3억원 이상 받는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
주한외국기업연합회, 외국계기업급여 및 복리후생 조사…135곳 응답대표·지사장 28.7%는 연봉 3억원 이상전무 등 임원급 연봉은 \'1억원 이상 1억5000만원 미만\'이 38.7%로가장 많아대졸신입 45%는 \'3000만원 이상 3500만원 미만\' 연봉 받아
주한외국기업 대표이사, 지사장 연봉 설문 결과. 주한외국기업연합회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기업 대표·지사장 네명 중 한 명은 올해 3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는 주한 외국계기업과 한국 기업의 급여, 복리후생 등을 조사한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조사 기간은 5월1일부터 31일까지다.조사대상 2000여곳 중 조사에 응한 기업은 135곳이다. 이중 95%는 도레이첨단소재 등 주한 외국기업이다. CJ 등 한국 기업도 설문에 참여했다. 135곳 중 76.3%는 직원 수 300인 미만 기업이었고, 300인
이상500인미만은 6.7%(9곳), 500인 이상은 17.0%(23곳)다.
응답기업 대표·지사장의 28.7%는 연봉이 3억원이상이고, 24.3%는 2억∼3억원 미만이다.&nbs..한국경제
입력2020.08.10 15:46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연봉 3억원 이상 받는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
주한외국기업연합회, 외국계기업급여 및 복리후생 조사…135곳 응답대표·지사장 28.7%는 연봉 3억원 이상전무 등 임원급 연봉은 \'1억원 이상 1억5000만원 미만\'이..
|
|
|
|
|
연합뉴스 - 2020년 8월10일 |
연합뉴스
송고시간2020-08-10 11:34
조재영 기자 fusionjc@yna.co.kr
외국계 기업 한국지사장 29%는 연봉 3억원 이상
(서울=연합뉴스) 조재영기자 =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 지사장 4명 중 1명 이상이 올해 연봉 3억원 이상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는 올해 4월 주한 외국기업의 급여 및 복리후생을 조사한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주한 외국계 기업 2천곳을 대상으로 조사해 135곳이 응답했다.
이에 따르면 외국계 기업 한국지사장의 28.68%는 연봉이 3억원 이상이었고, 2억∼3억원 미만은 24.26%였다. 임원급(전무·상무·이사)은 1억∼1억5천만원 미만이 38.71%로 가장 많았다.
부장·팀장급은 7천만∼9천만원(54.84%), 과·차장급은 5천∼7천만원(70.97%), 실무자대리급은 3천500∼4천500만원(70.97%)을 받는 비중이 각각 가장 높았다. 대졸 신입사원의 절반가량(45.16%)은 3천만∼3천500만원을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계 기업 사무소는 서울(71.32%), 경기(20.59%) 등 대부분 수도권에 위치한 것으로파악됐다.종업원 수는 50인 미만 기업이 47.06%로 가장 많았고, 100∼300인 미만은 21.32%, 1천명 이상은
11.76%였다.지난해 기준..연합뉴스
송고시간2020-08-10 11:34
조재영 기자 fusionjc@yna.co.kr
외국계 기업 한국지사장 29%는 연봉 3억원 이상
(서울=연합뉴스) 조재영기자 =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 지사장 4명 중 1명 이상이 올해 연봉 3억원 이상..
|
|
|
|
|
전자신문 - 2020년 8월10일 |
전자신문
발행일 : 2020.08.10
이형두기자 dudu@etnews.com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 4명 중 1명은 연봉 3억원 이상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 약 28%는 올해 3억원 이상 연봉을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2억~3억원 구간은 약 24%,1억~2억원 구간은 약 34%를 차지했다. 임원급(전무·상무·이사)의연봉은 1억~1억5000만원구간이 38.71%로 가장 많았다.10일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는 올해 4월실시한 주한외국기업 급여 및 복리후생조사결과를 담은 \'2020년도 주한외국기업백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주한외국계기업 2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이 중 135개 기업이 응답했다.부장·팀장급은 7000만~9000만원(54.84%), 과·차장급은 5000만~7000만원(70.97%), 대리급은 3500만~4500만원(70.97%),대졸 신입사원은 3000만~3500만원(45.16%) 구간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외국계기업 사무소 위치는 서울(71.32%), 경기(20.59%)가대부분을 차지했다. 종업원수는 47.06%가 50인 미만 중소기업이었다. 직원1000명 이상 기업은 11.76%에 불과했다.한국 진출 형태는 독립자산이 43.38%, 지점 형태가30.15%, 대표사무소 17.65%, 합자회사8.82%로 나타났다. 2019년도 국내 매출규모는1000억원 이상이 30.88%, 300억원 미만은48.53%였다. 산업분류는 제조업..전자신문
발행일 : 2020.08.10
이형두기자 dudu@etnews.com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 4명 중 1명은 연봉 3억원 이상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 약 28%는 올해 3억원 이상 연봉을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2억~3억원 구간은 약 24%,1억~2억원 구간은 약 34%를 차지했다.&n..
|
|
|
|
|
뉴시스 - 2020년 8월10일 |
뉴시스
등록 2020-08-10 16:23:23
최희정 기자 dazzling@newsis.com경제 > 경제일반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 29%는 연봉 3억 이상…대졸 신입 3500만원
[서울=뉴시스] 최희정기자 =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 약 29%는 올해 3억원 이상 연봉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는 올해 4월실시한 주한외국기업 급여 및 복리후생조사결과를 담은 \'2020년도 주한외국기업백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주한외국계기업 2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이 가운데 135개 기업이 응답했다.해당 백서에 따르면,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의 28.68%는연봉이 3억원 이상이었고, 2억~3억원 미만은 24.26%, 1억~2억원미만 34.56%, 1억원 미만 12.5%였다. 전무·상무·이사 등 임원급의 연봉은 1억~1억5000만원 구간이 38.71%로 가장 많았고 1억5000만원~2억원미만은 19.35%, 2억원 이상은 9.68%였다. 7000만~1억원 미만도32.26%를 차지했다. 부장·팀장급 평균연봉은 7000만원~9000만원(54.84%), 과장·차장급은 5000만원~7000만원(70.97%) , 실무자 대리급은 3500만~4500만원(70.97%)으로나타났다. 대졸 신입사원 평균연봉은 3000만~3500만원(45.16%)이었다.외국계 기업 사무소는 서울(71.32%), 경기(20.59%)등 대두분 수도권에 위치한 것..뉴시스
등록 2020-08-10 16:23:23
최희정 기자 dazzling@newsis.com경제 > 경제일반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 29%는 연봉 3억 이상…대졸 신입 3500만원
[서울=뉴시스] 최희정기자 =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 약 29%는 올해 3억원 이상 연봉을 받는 것으로 조..
|
|
|
|
|
주한외국기업뉴스 - 2020년 8월 7일 |
주한외국기업뉴스
기사입력 : 2020.08.07 18:00
김희제 기자kimhj@gen.or.kr
2020년 주한외국기업백서, 한국지사장 평균연봉은 3억이상 , 신입대졸 평균연봉은 3천5백만원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상임대표 김종철,54 ]는 2020년도 주한외국기업백서를 출간하면서 올해 4월 실시한 주한외국기업급여 및 복리후생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는 주한외국계기업 2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고 135개 기업이 응답을 하였다.
2020년 외국계기업한국지사장의 평균 연봉은 3억 이상 (28.68%) 인것으로나타났고 2019년 2억5천만원보다 다소 상승한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임원급(전무,상무,이사)의 평균 연봉은 1억에서 1억5천만원(38.71%) 로 나타났다.
부장,팀장급의 평균연봉은 7천만원 에서9천만원 (54.84%) , 과차장급은 5천만원에서 7천만원 (70.97%) , 실무자 대리급은 3천5백만원에서 4천5백만원(70.97%)으로 나타났고
대졸 신입사원의경우는 3천만원에서 3천5백만원 (45.16%) 로 나타났다.
이번조사대상에서외국계기업의 사무소 위치는 서울(71..주한외국기업뉴스
기사입력 : 2020.08.07 18:00
김희제 기자kimhj@gen.or.kr
2020년 주한외국기업백서, 한국지사장 평균연봉은 3억이상 , 신입대졸 평균연봉은 3천5백만원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상임대표 김종철,54 ]는 2020년도 주..
|
|
|
|
|
주한외국기업뉴스 - 영자 |
주한외국기업뉴스 - 영자
기사입력 :2020.08.07 19:11
김희제 기자kimhj@gen.or.kr
The 2020 whitepaper on foreign companies in Korea, the average annual salary of Korea CountryManagers is more than 300 million won, and the average annual salary of new collegegraduates is 35 million won.
KOFA , The Korea Foreign Enterprise Association [CEO, Kim Jong-cheol,54 ] published theresults of its survey on salary and benefits of foreign companies in Koreaconducted in April this year.
The survey was conducted on 2,000 foreign companies in Korea and135 companies responded.
The average annual salary of the country manager was more than 300 million won (28.68percent), and it seems to be a slight increase from 250 million won in 2019.
The average annual salary of executive-level officers (full-time,executive and director) was 100 to ..주한외국기업뉴스 - 영자
기사입력 :2020.08.07 19:11
김희제 기자kimhj@gen.or.kr
The 2020 whitepaper on foreign companies in Korea, the average annual salary of Korea CountryManagers is more than 300 million won, and the average annual salary of new coll..
|
|
|
|
|
주한외국기업뉴스 [GEN] - [G-CEO], 신임회장에 리치텍코리아 박순구 대표이사 |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 신임 회장으로
RICHTEK KOREA, 박순구 ( Justin Park ,47 )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
대외홍보담당 부회장 강지현 (Serviceplan Korea 대표이사)는
제3대 회장으로 박순구 (Justin Park ,47 ) 리치텍코리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수석부회장에 아레이몬드코리아 ( 김종세 대표이사, 51)를 선임하였다고 20일 밝혔다.
G-CEO (Global Enterprise CEO Association)는 전세계
500여개의 주한외국기업의 대표이사들로 구성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자기성장 과 사회적기여 (Growth & Social Responsibility )라는 Mission으로 세미나를 통한 역량개발과 회원사 간의 네트워킹을 통한 비즈니스 교류 와 산학협력차원에서 CEO 특강활동과 기타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박순구 신임회장은 미국 서던켈리포니아 대학(USC)에서 경영학석사 학위를 받은 전문 글로벌 경영인이다. 2000년 페어차일드 코리아 입사 이후, 리치텍 마케팅 매니저를 거쳐 2010년부터 현재까지 리치텍 코리아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리치텍코리아는 대만에 본사를둔 반도체, 회로 설계 부문에 선두적 글로벌기업이고 판교 테크노밸리 내에 한국지사가 위치해있고 전세계 1,100여명의 직원이 대만, 중국, 한국 (아시아 태평양) 및 미국, 유럽에서 근무하고 있다.박순구 신임회장은 “G-CEO는 2005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15년간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들의 대표적 모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더 많은 회원사가 함..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 신임 회장으로
RICHTEK KOREA, 박순구 ( Justin Park ,47 )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
대외홍보담당 부회장 강지현 (Serviceplan Korea 대표이사)는
제3대 회장으로 박순구 (Justin Park ,47 ) 리치텍코리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
|
|
|
|